산림청이 벌이고 있는 숲가꾸기 운동이 일자리를 잃은 실직자들에
게 새로운 일터를 마련해주고 있다.

산림청이 지난 4월 한달 동안 숲가꾸기 공공근로사업 취업신청자를
접수한 결과 간벌 및 산림정비에 모두 5천3백96명이 신청해왔다.

앞으로 추가 신청자를 감안할 경우 약 7천여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지난 4일부터 이들 취업신청자를 동원, 일부
사업장에서 나무가꾸기와 산림정비 작업을 시작했다.

산림청은 숲가꾸기 공공근로사업을 위해 모두 3백95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