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희(삼성물산)와 최주연(대우중공업)이 98세아제강컵 국제여자
챌린저테니스대회(총상금 2만5천달러)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6일 장충코트에서 벌어진 단식 8강전에서 톱시드 박성희(세계 115
위)는 와일드카드로 올라온 정양진(한국티타늄)에 2대1(3-6, 6-2, 6-3)로
역전승했다.
왼손잡이 최주연은 5번시드 로젠 힐라(이스라엘)를 2대0으로 가볍
게 제압했다.
2번시드 아사고에 시노부(일본)와 이징취안(중국)도 각각 준결승
대결을 벌인다.(*김동석기자·ds-kim@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