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숙(32.울산시청)이 제27회전국종별 육상선수권대회 100M에서
우승했다.
한국기록 보유자인 이영숙은 4일 여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2일째 여자 일반부 100M에서 12초03을 기록,이상미(12초14.대구남구청)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1위를 차지했다.
이영숙은 지난 12월 울산시청코치 겸 선수로 발령받아 6개월만에
트랙에 복귀했다.
전선하(대전서구청)는 12초37로 3위.
손주일(철원군청)은 남자 일반부 200M에서 21초22, 이영선(정선군
청)은 여자일반부 창던지기에서 55.40M의 대회신기록(종전 52.36M)으로
각각 정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