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건강클리닉은 불임의 원인과 극복방법,유산의 최신기술을
소개하는 을 7일 밤 9시45분 방송한다.
남녀의 결혼 적령기가 점차적으로 늦어지고 여성들의 경제활동이 증가함에
따라여성들의 출산시기도 늦어지고 있다.
이에따라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나 가장 큰 문제는 역시 불임과
유산의증가다.
불임이란 피임을 하지 않는 부부가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해도 1년 이내에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불임의 빈도는 높아진다.
불임의 원인을 과거에는 모두 여성의 탓으로만 생각했었으나 여성에게
원인이있는 경우는 50%,남성에게 원인이 있는 경우가 35%,원인불명이나 기타
원인이 15%로남성에게도 많은 원인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남성 불임의 경우 비뇨계 염증과 당뇨병,음낭 부위의 지속적인 고열에의
노출등이 원인이고 여성은 배란 및 난관의 이상,자궁의 이상 등이 불임의 원인이
된다.
불임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난관폐쇄,자궁내막증 등의 질환이 있는 경우
수술로원인을 제거해야 하고 원인에 따라서는 인공수정,시험관아기 시술 등의
인위적인 방법을 실시해야 한다.
한편 임신에 성공하더라도 유산되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 대부분의 초기
유산은수정란의 염색체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 일어나게 된다.
유산이 일어나면 대부분 수정후 냉동보관하던 수정란을 재이식하는 방법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