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하 동아일보, 조선일보 기자를 거쳐 해방후 한국통신 편집국장
을 지낸 원로 언론인 이종모(98)씨가 4일 0시40분 별세했다.

이씨는 28년 동아일보 기자를 시작으로 조선일보 사회부 차장을 거
쳐 해방 직후 전조선신문기자대회 회장을 역임했다.

유족은 장남 장호씨 등 2남1녀. 발인 6일 9시30분 건국대 병원영안실. (02)454-4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