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2일 중학생을 성추행하려다 목졸라 숨지게한
이진씨(24.공원.광주 서구 상무동)를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
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9시40분께 광주 서구 화
정4동 백일초등학교 뒤편 중앙공원 구 탄약창고 앞에서 정모군(14.중2)
을 성추행하려다 이군이 반항하자 허리띠로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
의다.
경찰은 이씨가 작년 10월 초순께도 같은 장소에서 이모군(13)을
성추행하려 했던 사실을 밝혀내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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