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은 2일부터 한달동안 「자술예술로
읽어 본 부처의생애」展을 개최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자수는 부처님의 일대기를 모두 91개의 주제로
세분하여 화폭에 옮긴 것으로 석가모니의 전생 인연에서 열반에
이르기까지 생의 전 과정이 생생한 그림으로 엮어졌다.

불교의 심오한 교리를 모르거나 불가의 내력을 알지 못하는
일반인이라도 이 자수 그림을 보게되면 석가모니의 일생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개막식은 2일 오전 11시40분이며 개막 당일 오후 3시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0호인 영산재(불교의 영혼천도를 위한 의식으로
49재의 하나임)가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