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방송사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의 참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특집 프로들을 준비했다.
KBS는 우리 시대의 영원한 숙제인 「부모 모시기」 문제를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를 8일 오전 8시30분
방송한다.
이 시간에는 우리 시대의 부모들이 자식과의 갈등과 대립,며느리와의
문제 때문에 겉으로만 따로 살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등에
대해 알아본다.
또 (8일 오후 8시45분)에서는
연예인들이 어버이를 주제로 백일장을 개최,인기스타들이 성공하기까지
격려와 헌신적인 사랑을아끼지 않았던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MBC는 (2일 밤 12시35분)에서 개그맨 김진수
어머니의 남다른 자식 사랑과 자식 교육의 원칙을 담았다.
김진수 어머니는 방송활동을 하는 아들을 위해 직접 손톱과 발톱을
깍아주기도하고 피로회복에 좋다는 포도즙을 항상 준비했다가 촬영에
직접 들어오는 자상한 어머니이다.
SBS는 전형적인 현대인인 장남의 노부모가 고향이 수몰지구로 선정돼
상경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소재로 한 (5일 밤 12시10분)을
방송한다.
갑작스러운 연립주택 생활에 불편을 느낀 노부모를 위해 아들들이
단독주택을차곡 차곡 지어가는 과정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