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2게임연속 1점차 승리를 거뒀다.
다저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2회까지 가는 팽팽한 접전을 벌이다 토드 질의 끝내기안타로 4-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전날 3-2로 이겼던 다저스는 이틀연속 1점차 승리를 거두면서 시카고와의 홈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연장 12회 다저스는 우전안타를 치고나간 선두타자 에릭 영을 보내기번트로 2루까지
보냈고 라울 몬데시가 삼진당해 기회가 무산되는 듯 했으나 토드 질이 중견수앞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쳐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박찬호는 28일 오전 11시5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밀워키전에 선발등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