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21.아스트라)가 미LPGA투어
「98칙필에이챔피언십(총상금 70만달러)에서 상위권 진입에 실패했다.
박세리는 26일 오전(한국시간) 조지아州 스톡브리지의 이글스랜딩골프장(파
72)에서 벌어진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로 이븐파를 쳐
중간합계 2언더파1백42타로 헬렌 알프레드손, 줄리 잉스터 등과 공동 28위를
기록했다.
첫날 3위였던 리젤로테 노이만이 데일리 베스트인 7언더파 65타를 쳐 합계
1백32타로 선두에 나섰고 미셸 에스틸이 3타 뒤진 1백35타로 2위에
랭크됐다.
박세리는 첫 홀에서 범한 보기를 6번홀(파5) 버디로 만회했지만 9번홀
보기로전반을 1오버파로 마쳤고 10번, 14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해 다시
상승세를 타는 듯했으나 16번홀(파3)에서 3퍼팅으로 보기를 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