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YMCA, 경실련 등 50개 시민사회 단체로 구성된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 (상임공동대표 孫鳳鎬) 는 오는 28일 오전 11시 서울
흥사단 강당에서 6.4 지방선거에 대비한 전국본부 발대식과 선거부정고발센터
개소식을 갖는다고26일 밝혔다.
공선협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전국 48개 지부 체제를 갖춘 뒤 이번 지방선거를
21세기 지방화 시대를 열어갈 정책선거로 유도하기 위한 캠페인과 함께 부정.
탈법 선거 운동에 대한 감시고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 단체의 李殷澤 사무차장은 『이번 선거가 경제난과 지역현안을 해결하는 논의의
마당이 될 수 있도록 후보간의 공정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탈법선거를 엄중 감시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