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의 「북한돕기 국제 금식의 날」은
다른 나라에서와 같은 공개행사 없이 일부 교민과 유학생들이 소규모 모임을 갖거나
개인금식의 방법을 택했다 수도 베이징(北京)의 경우, 「금식의 날」 모임은 주로
천주교,기독교,불교 등 각종교 신도회와 유학생회 등에 의해 조직됐으나 중국의
특수한 사정으로 인해 일체외부에 공개되지 않았으며 대부분의 교단은 개인적으로
금식하는 것을 권장했다.

한편 지린(吉林)성 옌볜(延邊)조선족자치주 수도인 옌지(延吉)에서는 옌볜대
유학생들을 중심으로 이날 하오 1시(한국시간 하오 2시) 모처에서 조촐한 행사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