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21.아스트라)가 미LPGA투어'98칙필에이챔피언십(총상금 70
만달러)에서 첫날 공동 20위에 올랐다.

박세리는 25일 오전(한국시간) 조지아주 스톡브리지의 이글스랜딩
골프장(파 72)에서 벌어진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2개로 2언더
파 70타를 쳐 헬렌 알프레드손 등과 함께 공동 20위에 랭크됐다.

팻 허스트가 7언더파 65타로 선두에 나섰고 낸시 램스바틈(66타)과
리젤로테 노이만(67타)이 2,3위를 기록했다.

박세리는 첫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3번홀(파
5) 버디로 만회한뒤 8번홀(파3)에서 티샷을 홀컵에서 5㎝에 붙여 아쉽게
홀인원을 놓쳐 전반을 1언더로 끝냈다.

이어 박세리는 11번홀에서 다시 보기를 범했지만 12번홀 버디에 이
어 마지막 홀에서 버디 퍼팅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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