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중국 서북부 신장(新疆) 위구르 自治區 전역을휩쓴
모래폭풍의 인명피해는 24일 현재 사망 6명, 실종 44명, 부상 2백56명인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

이 지역 52개 도시 및 縣의 1백56만명을 강타한 이날 돌풍과 모래폭풍으로 이밖에도
2만여명이 질병에 걸렸다.
한편 가옥 3만8천채와 천막 1만채가 파괴되고 다수의 통신시설과
전력공급망이 파손됐으며 1백13개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가축 9만9천마리가
폐사했다.

이번 재난으로 인한 전체 재산피해액은 11억위앤(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