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5일 관계 수석비서관회의를 갖고 재산 증식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주양자 보건복지부장관의 거취 문제에 대해 논의한다. 청와대는 이에 앞서
24일 주 장관으로부터 해명서를 제출받았다.

청와대의 한 고위관계자는 "주 장관이 지난 3월 '80년대이후 부동산 매매가 없었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된 게 사실이라면 이는 실제 상황과 다른 것이므로 도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