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행규가 한국 프로골프협회(KPGA) 98년 1차프로테스트에서 우승,
프로골퍼로 데뷔했다.

국가대표 상비군출신 정행규는 24일 일동레이크골프장(파 72)에서
벌어진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2언더파 286타로 2위 최
환규를 1타차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장건은 290타로 3위에 올랐고 박정준(20)과 안종윤(34)은 각각 최
연소, 최고령으로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번 1차테스트 커트라인은 합계 297타로 모두 20명이 프로
자격을 획득했다.

◇프로테스트 합격자 = 정행규 최환규 장건 박정준 조동학 김종철
김주희 안종윤 박장진 장익제 최기동 임성근 권종길 손병노 박재현
서진덕 강일권 이경철 유해룡 이문현(이상 20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