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장성의 사카키바라 에이스케 재무관은 22일 "미국의 주
가는 이제 정점에 도달한 반면 일본경제는 바닥을 지났다"고 말했
다. 사카키바라 재무관은 이날 도쿄에서 열린 요미우리 국제경제
간담회에서 강연을 통해 "G7(선진7개국)중 버블(거품)의 요소가
없는 것은 일본 뿐"이라고 주장하며 일본경제 낙관론을 펼쳤다.
그는 "일본의 펀더멘틀(경제의 기초체력)은 강하고 일본 정부
는 (경기를 살리는데 필요한) 돈이 있다"면서 "(오는 24일 발표될)
16조엔 경기부양대책이 실시되면 일본의 경제성장률은 2%포인트이
상 올라갈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