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요 상장기업 상위 4백61개사(금융기관 제외)가운데 16·1%에
해당되는 74개사가 97년 회계연도(97년 4월∼98년 3월) 결산에서 적자
를 기록했다고 민간연구소인 닛코(일흥)리서치센터가 21일 밝혔다. 이
는 버블붕괴 직후인 93년의 적자비율 13·4%를 크게 웃도는 것이며, 66년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동경=박정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