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의 전당이 기획한 '98실내악축제'가 지난 20일 한국페스티발
앙상블 연주로 개막, 25일까지 전당내 리사이틀 홀(오후 7시30분)에서
열린다. 일정은 다음과 같다. △22일=아울로스 목관5중주단 △23일=서
울신포니에타 △24일=허트리오 △25일=앙상블 무지카(오후3시),비하우
스 첼로앙상블. (02)580-1234.

● 서양화가 서송숙씨가 20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압구정동 현대백화
점 현대아트갤러리(02-3449-5507)에서 2번째 개인전을 열고 있다. 구
상전, 청구회전 등 그룹전을 통해 작품을 발표해 온 서씨는 이번에 힘
있게 칠한 물감의 질감이 살아있는 꽃 등 정물과 풍경을 발표한다.

● 서양화가 정소연씨의 작품전이 22일부터 28일까지 인사갤러리(02-
735-2655)에서 열린다. 정씨는 이번 전시에서 바비인형을 비롯해 미키
마우스, 구피 등 만화 캐릭터를 이용한 설치작업, 눈의 다양한 모습을
촬영한 사진작업등 다양한 매체를 사용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 계원조형예술대 조형과는 23일 오후2시 이 학교 본관에서 프랑스
마르세이유대학의 미셸 앙리시 학장을 초청해 '현대미술의 창작방식은
미술대학에서의 지식 및 실기교육방식의 모델이 될 수 있는가'를 주제
로 강연회를 연다. (0343)20-1870.

● 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은 20일부터 5월16일까지 70년대이후 일본
현대포스터 디자이너 15명의 작품 75점을 선보이는 '일본 현대 포스터
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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