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연천경찰서는 20일 부녀자를 성폭행하려 한 김모씨(32.
군무원.동두천시 생연동 건영아파트 102동 1206호)에 대해 성폭력범죄처
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육군 모부대 군무윈인 김씨는 19일 오전 1시10분께
연천군 전곡읍 골목길에서 귀가중이던 오모양(18)을 주먹으로 마구 때리
고 목을 조르며 성폭행하려다 소리치며 반항하자 미수에 그친 혐의다.
경찰은 김씨가 벗어놓고 달아난 점퍼에서 발견된 신분증으로 신원
을 확인, 이날오후 김씨를 붙잡아 범행사실을 자백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