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무학기 전국고교축구대회의 패권은 광양제철고-중대부고, 이
리고-현대고의 4강대결로 좁혀졌다.
광양제철고는 18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준준결승전에서 승부
차기 끝에 경신고를 4-1로 물리쳤고 중대부고도 마산상고와 1-1로 비긴
뒤 역시 승부차기에서 12-11로 이겼다.
현대고는 후반10분 임진영의 결승골로 4강에 안착했고 이리고도 부
산상고를 승부차기로 눌러 준결승에 합류했다.
◇18일전적
광양제철고 0-0 경신고
중대부고 0-0 마산공고
이리고 1-1 부산상고
현대고 1-0 부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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