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개혁위원회는 18일 세종로청사에서 金鍾泌총리서리 주재로
1차회의를 열어 외국인투자 활성화를 저해하는 1만1천여개에 달하는 각종
규제를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정비키로 했다.

규제개혁위는 또 IMF(국제통화기금)시대를 맞아 우리 경제를 조속히
회생시키는데 필요한 기업활동과 관련된 규제도 연내에 개혁하는데 주력키로
했다.

위원회는 아울러 맞벌이 부부의 의료보험료 이중부담과 의료기관 의료지역
제한폐지 등 국민들이 건의한 주요 개혁과제들도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위원회는 금년 3월부터 시행된 행정규제기본법에 따라 정부의 규제관련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는 정부.민간 합동의 상설위원회로 金총리서리와
李鎭卨안동대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맏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