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이 제14회회장기 전국사격대회 공기권총에서
한국신기록을수립했다.
한국통신은 16일 태릉사격장에서 벌어진 대회 이틀째 남일반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박병택, 김성준, 권정욱 국가대표 트리오가 1천7백42점을
기록, 지난 해 1월 네덜란드 덴하그국제공기총대회에서 같은 팀
김성준,권정욱,김용학조가 세운 한국기록(1천7백33점)을 9점 경신하며
우승했다.

시즌 첫 대회인 실업단대회에서 스탠더드, 센터파이어권총 한국기록을
작성한한국통신은 이로써 보름사이에 권총 단체전 5개종목중 3개
종목에서 국내 최고기록을 세웠다.

박병택은 결선합계 6백78.4점으로 한태호(경찰체육단)와 공동
1위였으나 슛오프에서 승리, 2관왕이 됐다.
한편 「96애틀랜타장애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임연(주택은행)은
여자장애인 공기소총 복사에서 6백점 만점을 쏘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틀째 전적

△공기권총 남일반 단체=1.한국통신 1,742

△동 개인=1.박병택(한국통신) 678.4

△공기소총복사 여자장애인=1.김임연(주택은행)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