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회장에 이관식
올림픽컨트리클럽 사장(51)이 선임됐다.

골프협회는 16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성하현 전 회장의 사임으로
공석중인 회장에 이관식 사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연세대 재학시절 아이스하키 대표선수를 지냈고 한국일보 체육부기자로
활동했던 이 신임사장은 위임사를 통해 『여자프로골프의 기량향상과
골프 대중화를 위해노력하고 협회의 활성화 차원에서 산하에
발전위원회를 설치, 중단기 발전 계획을수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