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권광오(한체대)가 라이벌 배기웅(상무)을 꺾고
결승에진출했다.

권광오는 15일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밴텀급 준결승에서
「96애틀랜타올림픽 국가대표 배기웅과 난타전 끝에 11-11로 비겼으나
유효타에서 41-40으로승리,권일(상무)을 RSC로 누른 김상호(용인대)와
정상을 다투게 됐다.

페더급에서는 남상수(경희대)가 김재섭(원주시청)을 6-4로 물리치고
결승에 합류, 김봉수(동아대)와 맞붙는다.
김봉수는 조석환(서원대)을 9-5 판정으로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