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마라톤의 간판스타 권은주(21.무소속)가 16일 발바닥 수
술을 받기 위해 일본으로 출국한다.

지난달 오른쪽 발바닥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인 족저건막염에 걸려
오는 19일 보스턴마라톤대회 출전을 포기했던 권은주는 일본 나고야의 고
야마병원에서수술을 받은후 15일간 추가치료를 받고 귀국할 예정이다.

최근 부상으로 전혀 훈련을 못한 권은주는 수술후에도 상당기간 훈
련을 재개하기가 어려워 오는 12월 방콕 아시안게임 준비에 차질이 예상
된다.

고야마 병원은 `몬주익 영웅' 황영조가 권은주와 같은 질환에 걸려
수술을 받았던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