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꽃동네(회장 오웅진 신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회복지
부문 전문 특화대학인 `현도사회복지대학' 교사 신축 기공식이 14일 오후
청원군 현도면 상삼리에서 가톨릭 신자 등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
다.

믿음과 희망, 사랑을 교육이념으로 설립되는 현도사회복지대학교
(부지면적 7만3천여㎡)는 모두 7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오는 11월 완공돼
내년 3월 개교예정이다.

개설학과는 사회복지학과, 복지심리학과, 복지행정학과 등 3개과로
각각 40명씩 모두 1백2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