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28.주니치)이 이틀 연속 무안타로 주춤했다.
이종범은 12일 나고야돔에서 벌어진 「98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즈와의 홈경기에서
상대 선발 가와사키의 호투에 눌려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로써 이종범은 지금까지 9경기에서 31타수 10안타로 타율이 0.323으로 떨어졌다.
첫 타석에서 좌익수 플라이로 아웃된 이종범은 3회 볼을 방망이 중심에 맞췄으나 타구는
좌익수 정면.
6회 세번째 타석에서는 3루수 땅볼로 물러났고 9회에도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됐다.
이종범은 수비에서도 9회초 후루타의 땅볼을 더듬는 실수를 범해 최근 3경기에서 실책 4개(총
5개)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주니치는 2안타의 빈타속에 0-6으로 완봉패했고 선동열은 등판하지 못했다.
한편 조성민이 속한 요미우리는 요코하마에 2-7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