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가 제32회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 우승했다.

연세대는 11일 동대문구장에서 열린 단국대와의 결승전에서 이우인
(3점) 안치용의 홈런에 힘입어 7-4로 승리했다.

1회초 김대영에게 2점홈런을 잃은 연세대는 공수교대뒤 단숨에 5득
점, 일찍 승부를 갈랐다.

선두타자 신명철의 중전안타와 보내기번트, 3루도루로 만든 1사3루
에서 채종범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한 연세대는 채종범의 2루도루에 이
어 임정현의 적시타로 쉽게 동점을 만들었다.

연세대는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않고 안치용의 2루타후 이우인이 좌
측 담장을 넘기는 3점홈런을 날려 5-2로 달아났다.

안치용은 6회 솔로홈런으로 6-2로 점수를 벌려 놓았다.

◇결승
단국대 200 000 200 - 4
연세대 500 001 10X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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