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들린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이 동아시아 순방의 일환으로
5월1일부터 이틀간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외교통상부가 9일 발표했다.

올브라이트 장관은 방한기간중
金大中대통령을 예방하고,
朴定洙외교통상장관과신정부 출범후 첫
한미외무장관 회담을 갖고 金대통령의
방미일정, 한국의 금융위기극복방안,
4자회담및 경수로 분담금 문제 등을 집중
협의할 예정이다.

올브라이트 장관의 방한에는 스태린 로스
국무부 동아태차관보 등이 수행한다.
이에 앞서 올브라이트 장관은 4월27-28일
일본, 4월29-5월1일 중국을 각각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朴장관은 金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을
앞두고 이달말께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올브라이트 장관의 방한으로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