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자탁구의 간판스타' 김택수(대우증권)가 세계랭킹 9위로 올
라섰다.
김택수는 최근 국제탁구연맹(ITTF)이 올시즌 세번째로 발표한 남자
랭킹에서 랭킹포인트 15점이 더해진 1천6백21점을 마크,종전 10위에서 9
위로 1계단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김택수는 지난달 열린 '98크로아티아오픈대회에서 8강에 진입한 것
이 랭킹포인트 가산으로 연결됐다.
블라디미르 삼소노프(벨로루시)와 조란 프리모락(크로아티아),얀
오베 발트너(스웨덴)는 나란히 1-3위를 유지,유럽세를 과시했다.
한편 여자부에서는 중국출신 수비전형 티안 조르너 징(독일)이 크
로아티아오픈대회 우승으로 많은 점수를 보태 종전 9위에서 6위로 올라섰
다.
박해정과 유지혜(이상 제일모직)는 종전 16위,17위를 그대로 지켰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