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는 8일 그린벨트와 상수원보호지역 및 접경지역등 개발제
한구역의 재조정 방안 등 제도적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발제한구역
특수정책기획단'을 구성하고 단장에 서울대 임강원교수(환경대학원)를 임
명했다.
국민회의는 이날 당사에서 당무위원.지도위원 연석회의를 열어 이
같이 결정하고, 또 택시제도 개선을 위한 특수정책기획단장에 서울대 박
창호교수(전교통학회 회장)를 선임했다.
건교부 실무관리, 환경전문가 및 국토개발연구원 연구원 등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는 개발제한구역 특수정책기획단은 개발제한구역에 대해
전면적인 환경영향평가를 실시, 개발제한 구역을 재조정하고 지가증권 발
행을 통한 보상 등 제도적 개선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국민회의는 이와함께 ▲부실기업 인수.합병 활성화 ▲대량실업에
따른 서민 기초생활보장 ▲국민연금제도 개선 ▲의료보험 통합개혁문제
등을 추진하기위해 4개의 특수정책기획단도 조만간 구성, 운영할 방침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