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국민회의는 6일 강릉지역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1차로 주택
복구 및 영농자재 지원자금 10억원을 특별교부세에서 긴급 지원키로 결정
했다.

당정은 또 15억원으로 추정되는 산림복구비용등에 대해서도 산림청
등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라고 남궁진 제1정조
위원장이 밝혔다.

당정은 특히 국유림과 사유림 및 일반화재 진압부서가 산림청, 시
청, 소방서등으로 분산돼있어 화재발생시 효율적인 진화작업이 이뤄지지
않는 문제점이 발생함에따라, 재난관리체제의 효율화 방안을 조속히 마련
키로 했다.

지난 29일 오후 강릉시 사천면 덕실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로 임
야 3백50HA(잠정집계)이 전소되고 30가구 1백3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주택 42동 등 건물 71동이 파손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