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들은 비종교인들 보다 체중초과, 또는 비만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퍼듀대학의 케네스 페라로 사회학 교수가 최근 발표한 연구논
문에 따르면 사회적 신분과 인종, 배우자 유무 등을 막론하고 모든 종교
집단에서 이같은 상관관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페라로 교수는 그 이유에 대해 종교적 생활양식은 난잡한 성생활,
음주 및 흡연을 억제하는 반면 폭식을 삼가라는 계명에도 불구하고 과식
에 대해서는 이를 적극적으로 금기시하지 않는 등 관대한 측면이 있기 때
문이라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