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가 제31회 대통령기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 8강에 선착했다.

동아대는 4일 동대문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이틀째 16강전에서 안승
훈이 솔로홈런 2개를 기록하는 등 장단 10안타를 적절히 몰아쳐 약체
제주관광전문대를 7-3으로 제압했다.

동아대는 1회초 선두타자 심재훈이 좌월2루타로 포문을 열자 4안타,
볼넷 1개에다 상대실책까지 묶어 4득점,경기 초반에 승기를 잡았다.

4번타자 안승훈은 홈런 2개를 포함해 5타수 3안타 4타점으로 공격
을 이끌었다.

이어 벌어진 1회전 경기에서 계명대는 홈런 4개를 터뜨리며 경희대
를 12-6으로 제압, 16강에 진출했다.

◇4일 전적
▲2회전
동아대 000 010 002 - 7
제주관광 000 102 000 - 3
▲1회전
경희대 300 001 200 - 6
계명대 212 000 61X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