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와 자민련은 오는 6월 4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연합공천을하되
5대 5의 배분 원칙을 지킨다는데 합의하고 구체적인 인물 선정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회의 鄭均桓, 자민련 朴九溢사무총장은 31일 시내 한 음식점에서 만나 이같이
의견을 모으고 기초단체장의 경우 출마후보자들이 난립현상을 보이고 있는 점을감안,
지구당과 시도지부 차원에서 사전 의견 조율 과정을 거치기로 했다고 朴총장이 1일
전했다.
朴총장은 『경기도지사 후보공천 문제는 국민회의측과 아직도 의견조율이
되지않고 있다』면서 『그러나 경기도는 결국 자민련 이름으로 공천이 돼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자민련은 오는 4일 마포당사에서 16개 시도지부장및 사무처장 전체회의를
열어기초단체장 공천문제에 관한 중앙당의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