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화당의 강경보수주의 운동가 개리 바우어 가족연구협의회(FRC)
회장이 공화당의 다음번 대통령 예비선거에 출마할 의사를 갖고있다고
최근 밝혔다.
30일 워싱턴 정가의 관측통들은 바우어 회장이 최근 이같이 밝혔으
며 11월 중간선거가 끝난 후 예비선거 출마를 공식발표할 것이라고 말했
다.
바우어 회장은 보수 공화당의 외곽단체로 크리스천연맹과 쌍벽을
이루는 가족연구협의회를 이끌면서 그동안 공화당내 강경 보수파 후보를
위해 선거자금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벌여왔으며 낙태금지와
학교 기도시간 설정, 저세율 등의 정책을 강력히 지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