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각국이 29일(현지시각)부터 일제히 일광시간 절약제(서머타
임제)를 실시한다. 15개 유럽연합(EU) 소속 국가들과 러시아 폴란드
등 동유럽국가들은 이날 오전2시를 기해 시침을 1시간 앞당겨 3시로
조정한다.
미국은 유럽보다 일주일 늦은 4월5일 서머타임을 실시한다.이후
뉴욕등 미국 동부지역 시간대와 한국간 시차는 기존 14시간에서 13시
간으로 바뀐다. 이들 지역의 서머타임제는 오는 10월 마지막주 휴일
인 10월25일 해제된다.
( 정병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