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26일 공석중인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에
극작가 車凡錫씨(74.예술원 회원)를 임명했다.

연세대 영문과를 졸업한 신임 車원장은 지난 5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막희곡 을 통해 등단하면서 연극과 인연을
맺어 등의 대표작을
남겼다.

지난 63년부터 20년동안 극단 산하의 대표로 활동했으며 국제
PEN클럽 한국본부중앙위원,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부회장, 문예진흥원 이사, 청주대
예술대학장을 지냈다.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보관문화훈장, 서울시
문화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