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쌀이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으로 사용된다.
김포군은 23일 김포하성농협이 지난 20일부터
아시아나항공에 매달 20㎏들이 쌀2백-3백부대를 부대당
4만1천원선에 기내식으로 납품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 항공은 김포쌀이 밥맛이 좋을 뿐만 아니라
「김포공항」의 명칭과 어울려 외국인에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 김포쌀을 기내식으로 사용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포쌀은 이번 기회에 아시아나항공 및 대한항공 등 국내
2개 항공사가 품질이뛰어나 그동안 기내식으로 사용해온
전남 나주쌀과 강원 철원쌀 등과 같은 반열에오르는 부수적
효과도 거두게 됐다.
김포군은 앞으로 농협 및 농민들과 공동으로 수도권지역
백화점 및 대형유통상가 등을 돌며 김포쌀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학계 연구결과 국내 최초로 쌀을 재배했던 곳으로 밝혀진
김포지역은 한강 하류여서 토질이 비옥하고 기후가 좋아
밥맛이 좋고 윤기가 흘러 경기 「김포미」로 일찍이 소문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