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의 간판타자 에릭
캐로스가 무릎을 다쳐 올시즌 팀 전력에 큰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캐로스는 왼쪽 무릎에 심한 통증을 호소, 23일 로스앤젤레스로 건너가 정밀진단을
받을 예정이다.

캐로스는 검사 결과에 따라 수술여부를 결정케되는데 올시즌 출장이
힘들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타율 0.266,홈런 31개,타점 104개를 마크했던 캐로스는 3년 연속
30홈런과 1백타점 이상을 기록하는 등 마이크 피아자,라울 몬데시와 함께
다저스의 클린업 트리오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