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프랑스월드컵축구를 보기 위해 3만여명의 일본인들이
프랑스를 방문한다.
일본관광국은 20일 『3만여명의 일본인중 1만명 이상은 월드컵축구 예선
관람과관광을 패키지로 묶은 여행상품 신청자』라면서 『이 상품은 모두
매진됐으며 본선용패키지도 만들어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수치는 일본의 월드컵본선진출이 좌절됐던 지난 94년 미국월드컵때의
1천5백명에 비해 무려 7배가량 증가한 것이다.
5박6일의 여행권은 항공료와 1경기 입장료, 숙박요금을 포함 32만5천엔(한화
약3백50만원)이며 3경기를 볼 수 있는 보름짜리는 53만엔에 판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