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에 난입, 선심을 폭행한 영국 관중이 징역형에 처해졌다.
영국 포츠머스법원은 17일 지난 1월 술에 취해 경기장에 뛰어들어
주먹을 휘두른 존 코커(34)에게 징역 3개월에 1년간 잉글랜드와 웨일즈
주에서 축구관전 금지명령을 내렸다.
당시 선심은 코커의 단 한방에 나가 떨어져 5분간 기절했었다.
코커는 "필름이 끊겨 기억나지 않는다"며 선처를 호소.
그러나 법원은 "경기장 폭력은 공공질서를 무너뜨리는 행위인 만큼
용서할 수 없다"며 단호하게 '중벌'을 선고했다.
( 이택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