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안젤라 발라코노바가 실내육상 여자 장대높이뛰기 세
계신기록을 작성했다.
발라코노바는 1일 스페인에서 벌어진 '98유럽실내육상선수권대회
에서 4.45M를 한번에 뛰어넘어 아이슬란드의 발라 프로사도티르가 지난
2월 수립한 종전 세계기록(4.44M)을 0.01M 경신했다.
남자 세단뛰기에서는 지난해 발목부상으로 부진했던 세계기록보유
자 조나단 에드워즈(영국)가 17.43M로 찰스 프라이덱(17.15M,독일)과 서
지 헬란(17.02M, 프랑스)을 제치고 우승, 건재를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