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호가 아시안투어 '98말레이시아오픈선수권대회에서 단독 선두
에 나섰다.

최상호는 20일 오전 말레이시아 수방골프클럽에서 열린 첫 라운드
에서 7언더파 65타로 데일리 베스트를 기록, 비벡 반다리(인도, 67타)와
스코트 로(홍콩,68타)등을 제치고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신용진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9위, 지난 해 국내 상금랭킹 1위인
최경주와 강욱순은 이븐파에 그쳐 30위권에 밀려있다.

한편 말레이오픈은 전날 티오프했으나 일부 경기가 폭우로 중단,
잔여게임이 순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