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커미셔너 사무국으로부터
메이저리그 30개구단에 신분이 공시된 이상훈이 오는 18일 오후 2시(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자신의 훈련장면을 구단 관계자들에게 공개한다.

당초 16일 미국으로 건너가 UCLA대학 등지에서 현지 적응훈련을 할 예정이던
이상훈은 빌 머레이 사무국장의 요청을 받아들여 LA 세리토스 칼리지의
킨카드필드에서 3시간동안 훈련내용을 보여주게 된다.

한편 이상훈은 3주일정도 개인훈련을 한 뒤 입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