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21,아스트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98로스앤젤레스 여자선수권대회에서 퍼팅난조로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LPGA투어 신인랭킹 1위에 올랐던 박세리는 14일 오전(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글렌데일의 오크먼트컨트리클럽(파 72)에서 열린 첫 라운드에서 버디
2개에 6개를범해 4오버파 76타로 공동 16위에 머물렀다.

지난 1월 헬사우스이너규럴 13위로 LPGA투어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데 비해
그리 좋지않은 스코어.

파 3의 3번홀에서 티샷이 벙커에 빠진 뒤 핀 3m앞에 붙이고도 두 퍼트에 그친 박세리는
4번홀 역시 보기를 범했고 파 4의 10번,12번,13번홀,15번홀에서도 보기가 계속됐다.

박세리는 『그린공략이 특히 힘들었다. 눈으로 본 대로 볼이 가지않았다. 오르막같은데
내리막이고...』라고 말했다.

일본의 고바야시 히로미는 5언더파 67타로 선두에 나섰다.

카렌 와이스,웬디 둘란, 재니스 무디를 포함한 5명이 2언더파 70타로 2위그룹이됐고
」97상금랭킹 1위 아니카 소렌스탐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7위.

한편 캐리 웹과 로라 데이비스는 이븐파로 「16위그룹」에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