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톱스타들이 총출전하는 남자 아이스하키가
개막된다. 캐나다 미국 스웨덴 핀란드 러시아 체코 등 시드배정을 받은
6개국과 예선을 거쳐 올라온 벨로루시와 카자흐스탄이 2개조로 나뉘어
펼치는 본선 8강 리그전. 4경기가 열리는데 '빙판위의 황제' 웨인 그레
츠키와 조 사킥(이상 캐나다), 페테르 포스베리(스웨덴), 브렛 헐(미국)
등 최고 스타들의 화려한 플레이를 볼 수 있을 듯.
하쿠바에서는 알파인스키 남자 슈퍼대회전이 펼쳐져 이 종목 첫 금
메달 주인공을 가린다. 피겨스케이팅은 경쾌한 음악과 춤으로 인기높은
아이스댄싱 컴펄서리댄싱이 벌어진다.
한국은 여자 500m 1차 레이스가 열리는 스피드스케이트에 천희주 강
미영 김주현 최승용이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