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상을 두번이나 수상한 미국 여배우 조디 포스터(35)가임신
10주째를 맞고 있다고 영국의 미러지가 한 친구의 말을 인용해 12일 보도.

포스터와 절친한 것으로 알려진 이 친구에 따르면 레즈비언(여성
동성연애자)세계에서 우상으로 받들어지고 있는 포스터는 아이를 가진 것
을 매우 기뻐하고 있으나 아이 아버지의 이름은 밝히지 않고 있다는 것.

포스터의 오빠인 버디는 자신의 책에서 그녀가 레즈비언이라고 밝
힌 바 있는데 정작 포스터는 이같은 소문에 대해 사생활이라며 언급을 기
피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