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의 알렉산드르 크바스니에프스키 대통령이 가구회사 광고에
출연했다가 대통령의 품위를 손상시켰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그는 얼마전 가구업체 '포르테'가 "대통령은 항상 폴란드 기업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길 바라왔다"는 문구의 신문광고에 등장했
다.

최근 부인까지 외제옷 모델로 등장, 빈축을 샀던 크바스니에프스키
대통령은 이에 대해 "출연료를 받지 않았다"며 "폴란드 전체의 수출증진을 위해 광고에 출연했다"고 해명했다.